[리뷰] "경성미가 싱싱米" 고향의 정성을 가득담은 즉석도정 싱싱米
여주경성영농조합에서 가을보석 "경성미가 싱싱미"을 보내주셨다. 물론 위블에서 리뷰참여를 했습니다. ^^ 특별한 제품의 리뷰를 하다보니 새로운 느낌으로 경험치를 늘릴수 있어서 즐거웠다. 일단 싱심미의 포장된 모습을 보자 자르는 곳을 손으로 당겨서 쉽게 자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지퍼로 되어있어서 사용후 보관이 용이하게 되어있네여. (너무 편한 세상인듯합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이 처럼 다양한 쌀 제품들이 즐비하다. 또한 서로 특색을 가진 포장으로 소비자들은 만나고 있더군요. 농부들이 1년 농사의 결실들이 소비자를 만나는 순간이죠. 저도 농촌에서 20대까지 보내왔기에 더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내용물인 쌀알을 살펴볼까요. 쌀알들이 깨끗하고 투명스럽네여. 건조가 잘 되어서 바삭바삭 합니다. 쌀을 씻고 2시간정..
리뷰이야기/제품리뷰
2015. 3. 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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